스포츠조선

이창엽 코치, J2 나가사키 합류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4-01-10 09:22


이창엽 전 수원 피지컬 코치가 J2(2부리그) V-바렌 나가사키에 합류했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이 9일 전했다.

일본에서 체육학 석사 과정을 마친 이 코치는 숭실대와 대전을 거쳐 2010년 센다이 피지컬 코치로 J-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수원에서 활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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