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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려올 첫 번째 선수는 마르코스 알론소(23)다.
포옛 감독은 "모든 스쿼드가 다같이 돌아가야 한다. 3일 간격으로 펼치는 3경기 중 2경기가 고비다. 그래도 우리는 조지 알티도어와 아담 존스가 에버턴전에 벤치에 앉을 정도로 자질을 갖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야 한다. 우리는 플레이를 잘 하고 있다. 이 믿음을 잘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