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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 화보 영상 속 ‘굴곡진 S라인 몸매’ 누드톤 드레스 자태

기사입력 2013-12-24 17:17 | 최종수정 2013-12-24 17:23

정인영
정인영 누드톤 초미니 무보정 촬영 영상

'정인영 누드톤 초미니 무보정 촬영 영상'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의 무보정 화보 촬영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맥심' 2014년 1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정인영 아나운서는 영상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누드톤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모델 뺨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176cm의 우월한 기럭지에 굴곡진 S라인의 소유자인 정인영 아나운서는 무보정에도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스모키메이크업으로 강렬함을 더해 그동안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의 무보정 몸매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2014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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