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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침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에 올랐다.
A마드리드의 선수 등극은 올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디에고 코스타의 활약 덕분이다. 코스타는 1-1로 맞선 후반 2분 역전골을 기록한데 이어 2-2로 맞선 후반 22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렸다. 코스타는 올시즌 19호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 2골 앞선 라리가 득점 선두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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