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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의 15세 이하 팀(신라중)과 18세 이하 팀(개성고)이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부산시와 베트남 호치민시의 지원 아래 호치민 탄룽스포츠 센터에서 동계훈련을 갖는다.
부산 U-15 팀의 천지현(14)은 "일본 팀과는 경기를 가져봤지만, 베트남은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다. 기후가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이라 많이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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