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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독일 분데스리가가 초강세다.
프랑스의 강호 파리생제르맹도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깜짝 카드도 있었다. 터키 갈라타사라이.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러시아 제니트도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기쁨을 누렸다.
챔피언스리그 16강 조추첨은 16일 유럽축구연맹 본부가 있는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다. 16강 1, 2차전은 2월 말과 3월 초에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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