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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의 얼굴' 이청용, 볼턴 대표로 지역 행사 참가

김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3-11-29 10:09


사진출처=볼턴 뉴스

이청용(볼턴)이 소속팀 볼턴의 얼굴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영국 볼턴의 지역지인 볼턴 뉴스는 29일(한국시각) '볼턴 지역 어린이들이 볼턴의 축구영웅 이청용과 안드레 모리츠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청용은 참가한 행사는 볼턴 지역 의회의 주관으로 열린 '보이스 포 유'. 이 행사는 볼턴 지역 의회의 후원을 받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이벤트로 지난 몇년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은 아동들에게 상을 수상하는 축제다.

이청용은 볼턴을 대표하는 선수로 모리츠와 함께 이벤트에 참가해 지역 아동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직접 상도 수상했다. 이청용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모리츠는 "처음으로 볼턴 지역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가했다. 이청용과 나는 여기서 마음을 열고 행사에 참가했다. 볼턴 지역 의회가 아이들을 지원하고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이고,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청용은 12월 1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7라운드 미들즈브러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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