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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르셀로나 없이 살았고, 바르셀로나도 나없이 잘 운영됐다."
파리생제르맹의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지 않은 속사정을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올시즌 수비수 영입에 올인했다. 1순위는 시우바였다. 바르셀로나는 시우바에 몇차례 제안을 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시우바가 18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를 통해 거절의 이유를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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