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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건다."
이충성은 지난해 1월 사우스햄턴에 이적했으나,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했다.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던 올 초 FC도쿄로 임대되어 13경기 4골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 6월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을 것으로 보였으나, 사우스햄턴의 재계약 제의를 받아들이면서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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