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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에서 선덜랜드로 임대된 기성용(24), 영국 언론 눈에도 보물이었다.
또 선덜랜드 유니폼을 입은 파비오 보리니를 언급하면서 '선덜랜드에는 기성용의 영입이 보리니를 추가한 것보다 더 안정된 영입으로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가레스 배리-에버턴
제임스 맥카시-에버턴
마마두 사코-리버풀
빅터 모제스-리버풀
파비오 보리니-선덜랜드
기성용-선덜랜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스토크시티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빅터 아니체베-웨스트브로미치
스테픈 아일랜드-스토크시티
카메론 제롬-크리스탈 팰리스
리보르 코자크-아스톤 빌라
피터 오뎀윙기-카디프 시티
사진=선덜랜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