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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가이' 김선민(울산현대미포조선)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김해시청은 '지역라이벌' 부산교통공사를, 천안시청은 용인시청을 모두 2대1로 제압했다. 강릉시청과 창원시청은 득점없이 비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0라운드 전적(4일)
천안시청 2-1 용인시청
인천코레일 4-3 경주한수원
강릉시청 0-0 창원시청
목포시청 2-1 울산현대미포조선
김해시청 2-1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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