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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
한편, 이승기(부상)는 좌측대퇴부직근 미세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고 대표팀서 낙마했다. 오전 9시40분 경 파주NFC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홍 감독은 추가발탁 없이 24명으로 아이티전과 크로아티아전을 치를 예정이다. 항공일정으로 전날 입소하지 못한 곽태휘(알 샤밥)는 오후 12시5분 입국해 휴식을 취한 뒤 대표팀에 합류했다.
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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