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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을 대표하는 더비는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다. 내셔널리그에도 피튀기는 더비 경기가 있다. 창원시청과 김해시청의 '불모산 더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7라운드(16~17일)
부산교통공사-목포시청(부산구덕)
경주한수원-용인시청(경주시민·이상 16일 오후 6시)
창원시청-김해시청(창원축구센터·네이버, 아프리카, KFA TV·16일 오후 7시)
강릉시청-울산현대미포조선(강릉종합·17일 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