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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더 아기시절도 귀요미... 송종국 '딸바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사진 속에는 방송에서처럼 여전히 지아를 안고 있는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아빠 송종국의 모습이 있다. 더 아기 때의 지아는 양쪽으로 머리를 묶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그랗고 큰 눈과 아빠에게 꼭 매달린 손, 더 동글동글한 얼굴로 보는 사람을 매료시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꺅! 너무 귀여워", "지아는 모태미녀", "송종국이 딸 바보가 될 수 밖에 없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