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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프랑크 램파드(34, 첼시)가 놀라운 중거리포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주위에서는 탄성이 터졌다. 램파드는 멋쩍게 웃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램파드의 골 장면을 공개하고 팬들에게 34세 노장의 킥력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알렸다.
잉글랜드는 2014 브라질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 대비해 오는 30일 아일랜드와 친선 경기를 벌인다.
기사입력 2013-05-28 09:04 | 최종수정 2013-05-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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