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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라파엘 반 더 바르트(30, 함부르크)의 아내이자 모델인 실비 반더바르트(35)가 속옷 노출 사고를 겪었다.
15일(현지시간) 실비 반더바르트가 독일 함부르크 거리에 나타난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한편 지난 2009년 유방암 선고를 받아 한동안 항암 치료를 받았던 실비 반더바르트는 현재는 완쾌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3-04-16 10:45 | 최종수정 2013-04-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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