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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차두리가 이혼 조정 신청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장인 신철호 회장의 과거 사위 사랑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차두리는 지난달 12일 부인 신혜성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 사유는 장기간 해외 체류에 따른 의견 차이 때문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03 09:54 | 최종수정 2013-04-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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