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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2연승을 이끈 이후권이 2013년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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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격수 1자리에는 한홍규(충주)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자리에서는 김재성(상주)과 임종욱(충주)이 이후권 공민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베스트 수비수에는 한종우를 비롯해 백종환(상주) 임하람(광주) 손국회(충주)가 선정됐다. 2라운드 최고의 수문장에는 최규환(충주)이 이름을 올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