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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의 아내이자 영국의 패션 아이콘 빅토리아 베컴(38)이 샤넬 저택에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럭셔리한 감각의 란제리룩 포즈에서 사진의 주인공이 네 아이의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유명한 거울 계단 위에서 에레스 언더웨어에 랑방 스웨터를 걸치고 샤넬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은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빅토리아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꿈이 이뤄졌다"고 감격해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18 16:17 | 최종수정 2012-10-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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