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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23·카디프)이 잉글랜드 무대 데뷔가 미뤄졌다.
이날 경기를 마친 카디프는 2주간의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김보경은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에 나서는 최강희호의 부름을 받았다. 잉글랜드 데뷔전은 우즈벡전이 끝난 뒤 치르게 되는 셈이다. 무대는 15일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리즈 유나이티드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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