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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한국인보다 더 아쉬워하는 외국인 커플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06:06 | 최종수정 2012-08-08 06:06


2012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이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시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준결승 브라질전을 치르는 가운데 세번째 골을 헌납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태극기 문양의 페이스 페인팅을 한 외국인 커플이 아쉬움을 삼키고 있다.

20120807 맨체스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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