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던포토] 골 허용하는 이범영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06:02 | 최종수정 2012-08-08 06:03


2012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수비진이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시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준결승 브라질전에서 LEANDRO DAMIAO에게 슛 찬스를 허용하면서 브라질의 세번째 골이 터지고 있다.

20120807 맨체스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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