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영국을 잡고 4강에 진출 했다.'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단일팀과 8강전에서 대표팀은 전후반 연장까지 1대1 무승무를 기록하며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렸다. 승부차기에서 대표팀은 이범영 골키퍼의 선방과 키커로 나선 5명의 선수들이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영국에 5-4로 승리했다. 영국의 5번째 키커 스터리지의 골을 막아낸 이범영 골키퍼(오른쪽)가 환호하고 있다.
20120804카디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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