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던포토] 몸 사리지 않는 태극전사들의 투혼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2 02:34 | 최종수정 2012-08-02 02:34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박주영과 구자철 기성용 등이 1일(현지시간) 런던 윔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 리그 3차 가봉전에서 MADINA levy의 프리킥을 막고 있다.

한국은 2차전까지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해 멕시코(승점 4점)에 골득실서 뒤져 조 2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가봉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에 올라 8강행을 확정한다.

12080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