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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붕대투혼' 기성용, 조국을 위해서!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2 01:59


홍명보호가 1일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가봉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첫 메달에 도전하는 홍명보호는 8강 진출을 위해 가봉과 최후의 결전을 펼쳤다. 스위스 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기성용이 반창고를 붙이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120801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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