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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포토] 우크라이나 '자봉소녀'의 엷은 미소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6-25 07:39 | 최종수정 2012-06-25 07:40


25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유로 2012 8강전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바쁘게 움직이던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키예프(우크라이나)=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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