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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은퇴 기자 회견장서 '눈물 펑펑' 숙연

기사입력 2012-01-31 11:23 | 최종수정 2012-01-31 11:23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영원히 축구화를 벗었다. 31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안정환이 선수 시절을 회상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병관 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2.01.31/

[포토] 안정환
[포토] 은퇴 안정환
[포토]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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