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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킹스컵 우승을 거둔 홍명보호는 상승세를 몰아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린다.
결전의 땅 사우디아라비아에는 2월 2일 도착하게 된다. 3일간의 담금질 후 2월 5일 오후 8시 35분(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와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홍명보호는 2월 22일 오만과의 원정 5차전, 3월 14일 홈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6차전을 통해 7회 연속 올림픽 본선진출을 노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