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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2012시즌을 함께 할 명예기자를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FC서울 8기 명예기자로 선발되면 FC서울과 관련된 스토리를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명예기자가 만들어 낸 스토리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 매치데이매거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팬들에게 전해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02)376-3291.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