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클럽월드컵 결승전 티켓 7만장 매진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1-12-14 19:46


일본축구협회는 18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3위 결정전과 결승전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홈구장인 닛산스타디움은 7만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대회 3위전과 결승전은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팔지 않고 전량 예매로 판매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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