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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빅4 클럽이 공교롭게도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모두 고전했다. 빅4 클럽은 맨유, 첼시, 아스널, 리버풀을 말한다. 첼시, 아스널, 리버풀은 비겼고, 맨유만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를 따냈다.
신흥 강호 맨체스터 시티는 아직 경기를 하지 않았다. 16일 오전 4시에 약체 스완지시티와 홈 경기를 갖는다. 토튼넘은 에버턴과의 맞대결이 폭동으로 연기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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