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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포메이션 적응 만족스러워."
보아스 감독은 이어 "우리는 처음부터 긴장감을 잘 유지했다. 다음 경기에서도 이같은 모습이 필요하다"며 "다음 경기에는 4-2-3-1 말고 다른 포메이션을 시험할 수도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위해 다양한 구조를 연습할 필요가 있다"며 새시즌을 앞두고 최적의 전술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첼시는 30일 애스턴 빌라와 바클레이 아시아 트로피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