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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가 한정판 '조니워커 블루 아이스 샬레'를 출시한다. 조니워커 블루 아이스 살레는 조니워커가 럭셔리 스키웨어 브랜드 '퍼펙트 모먼트'와 협업해 선보인 제품이다.
특징으로는 '퍼펙트 모먼트(Perfect Moment)'가 디자인한 크로스바디 백에 제공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겨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로스바디 백을 열면 아프레 스키를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된 조니워커 블루 바틀을 만날 수 있다. 푸른색의 바틀에 새하얀 별을 무늬로 넣어 한겨울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조니워커는 한정판 조니워커 블루 아이스 샬레 출시를 기념해 12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프리빌리지 바에서 '조니워커 블루: 더 피크 오브 윈터(Johnnie Walker Blue: The Peak of Winter)' 팝업을 운영한다. '조니워커 블루: 더 피크 오브 윈터' 팝업은 추운 겨울이지만 열정이 가득한 스키장에 온 듯한 분위기로 연출될 예정이다. 팝업에서는 조니워커가 몬드리안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히 개발된 한정판 메뉴들을 선보인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