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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최근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구독형 가전 서비스 '삼성 AI 구독클럽'에 여행사 중 유일하게 제휴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구독 서비스와 노랑풍선의 독창적인 여행 상품의 만남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