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4-11-19 06:50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강민경도 김광수 대표 폭로 "잘 될 때 활동 중단, 티아라와 여성시대 시켜"
유병재, 미모의 연하女와 열애설 침묵 "사생활 여부 알지 못해" [공식]
"샴푸 갑질은 거짓말" 김우리, 화영 폭로에도 꿋꿋…딸과 '공구 홍보' [SC이슈]
'46세' 윤세아 썸남 고백했다 "최근 러닝중 만난 男에 심쿵, 결혼에 오픈" (솔로라서)[종합]
[SCin스타] '빌보드 8위' 로제, 유재석·조세호와 신명나는 '아파챌' "웃음 만끽"
'412억' 태풍이 지나간 자리, 아직 12명 남겨둔 '눈치싸움'…최원태 말고 누구 있나 [SC포커스]
"그땐 트레이드 불가였는데" 그렇게 원했던 선수가 '보상 대박'으로...장진혁 지명 비하인드
'SON 인종차별' 벤탄쿠르, 황당 변명+궤변에 FA도 '손절' → "증거에 정면으로 배치"
예상 밖의 압도적 승리! 스킨스, NL 올해의 신인 선정...기자들은 선수들과 달랐다
'역시 대인배' 5년만에 공개된 최악의 못난이 동상, 그래도 해리 케인은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