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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미모의 연하 여성과 열애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침묵했다.
매체에 따르면, 유병재는 여자친구와 소탈한 데이트를 즐겼으며,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후문이 전해진다.
특히 유병재의 여자친구는 미모의 연하 여성으로 상당한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유병재는 137만 구독 유튜브 채널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3일 첫 방송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 출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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