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성=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공격수 송민규(전북)가 월드컵 개막 전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쏘며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로써 송민규는 지난해 6월 A매치에 데뷔한 이후 13경기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최종 26명 엔트리 발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 나온 골이다.
대표팀은 전반 38분 현재 송민규의 골로 1-0 앞서고 있다.
화성=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