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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대세 트로트 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이 3월에 이어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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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4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은 그들의 이름으로 각각 50만 원씩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탠다.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의 광고는 4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최애돌 셀럽' 명예의 전당 배우 1위는 이민호, 2위 도경수, 3위 현빈, 예능 1위는 이승기, 2위 전소민, 3위 양세형이 차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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