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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유출, 듣고 굉장히 분노했다."
이어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힘들게 현장에서, 좀 과장하면 피고름을 짜면서 하는 것인데 그런 부분이 손쉽게 밖으로 유?되는 것은 엄중한 범죄행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명세고 마케팅 효과도 있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한다"며 "수사가 진행중이다. 적절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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