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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문소리와 이자벨 위페르의 만남이 화제다.
2011년 영화 '다른 나라에서'에 함께 출연했던 것을 계기로 시작된 둘의 인연은 이후 유수 세계 영화제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그간 돈독히 우정을 쌓아왔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역시 문소리! 인터네셔널 인맥!" "문소리 is 뭔들! 이 우정 실?니까?" "문소리 X 이자벨 위페르라니.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의 만남! 대단해!"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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