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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는 아침, "굶지 말라"고 나온 아침대용식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막상 사먹으려고 고르다 보면 선뜻 손이 안 간다. 시판 중인 수많은 아침 편의식 중 무엇이 맛과 효과가 진짜 좋은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침대용식은 잘 고르는 비결이 따로 있다. 무엇보다 '아침 입맛에 맞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자고 일어나면 누구나 식욕이 없기 때문에, 맛이 없으면 사다 놓고 먹지 않게 된다.
맛의 비결 '바나나, 자일리톨, 과일채소15종'
"요거 넘 맛나잉~ 언니 나눠줬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블로거 박XX)
"난 맛나서 누구 안 주고 혼자 먹으려고"(블로거 도도녀XXX)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을 직접 먹어 본 네이버 블로거들의 100% 실제 댓글 대화다. 홍보성 멘트가 아닌, 블로거들끼리 주고받는 솔직한 찬사가 이처럼 댓글마다 꼬리를 문다. 어떤 맛이길래 이런 감탄을 자아낼까?
텁텁한 아침 입맛을 되살려내는 담백한 가운데 은은하게 달콤한 바나나맛이 정답이다. 신선한 천연 바나나를 초저온 급속 냉동시켜 수분만 쏙 뺀 뒤 갈아서 함유한 덕분에, 바나나 고유의 맛과 영양이 제품에 그대로 남아 있다. 여기에 자일리톨, 과일채소혼합분말(15종) 등이 더해져 상쾌한 감칠맛까지 입안에 맴돈다.
건강증진원료 무려 33가지! 설탕·콜레스테롤은 '제로'!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의 더 큰 장점은 맛만 좋은 제품이 아니라는 데 있다. 어느 한 가지 성분만 부각시킨 편의식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없다. 반면, 이 제품은 한국인에게 매일 꼭 필요한 33종 건강증진원료를 함유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 5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기관의 공인분석을 거친 '고단백·저지방', '무설탕·무콜레스테롤' 식품이다. 33종 전성분에 대한 설명은 온라인 상세페이지에 나와 있다.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며, 칼로리는 한 포당 130㎉로 억제했다.
추석 끝나면 '특별할인+사은품' 종료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추석 특별 이벤트로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을 소비자가에서 37% 할인한 43,500원에 1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소비자가 30,000원인 클레마티스 향수샤워젤을 무료 증정한다. 연휴 중 주문하면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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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