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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데뷔 4주년을 기념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젖소 잠옷을 입은 막내 수빈은 개그 본능을 숨기지 않고 우유를 들고 등장, 젖소 흉내를 내거나 헬륨가스를 마시고 랩을 하는 등 넘치는 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동물 잠옷을 입고 나란히 앉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거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통해 벌칙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샤벳방송'은 달샤벳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리얼리티 영상으로 달샤벳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dalshabet)을 통해 방송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