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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닥치고 공격) 드라이버 바람이 불까. 봄이 무르익은 필드는 '굿샷'의 탄성이 터진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탄성을 지를 때는 엄청난 장타를 보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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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후쉬 사용으로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어날 가능성은 두 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 골퍼라면 누구라도 아는 사실인 빠른 스윙스피드와 정확한 임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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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에서 히트를 친 이 제품은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11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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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