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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방송에 1억5000만원 매출고!' 최근 방송된 한 홈쇼핑에서 '로하스 한옥대청마루'가 50분 방송에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덕분이기도 하다.
로하스생활과학은 품질 강화와 함께 서비스 확대로 제품의 기존 짧은 생명력을 길게 했다. 온열매트를 한 철 사용하고 마는 제품이 아닌, 2년 이상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다. 이 같은 노력이 시장에 반영된 게 홈쇼핑의 많은 판매량이다.
기능적으로도 눈에 띈다. 한옥 대청마루는 한화 골드륨 원단을 사용했다. 또 원단표면의 UV코팅처리가 되어 스팀청소까지 가능하다. 전통 한옥 대청마루 모양의 독창적인 무늬는 예술적인 면에서도 호평 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선택은 기능 업그레이드와 안전과 연계한 사후 서비스(A/S)의 정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 점에서 로하스생활과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온열매트기의 강자로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우후죽순 출시되는 온열카페트매트 제품 중 차별화에 성공한 로하스생활과학의 한옥대청마루 카페트매트의 인기몰이는 올 해 겨울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고객들의 호평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로하스생활과학 온열카페트매트와 온열카페매드 특대형은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 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