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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태성이 한국 배우 출신 작가 최초로 중국에서 개인전을 열며 국내외 미술계에 중요한 연결고리가 됐다.
특히 심천은 중국 내에서도 현대미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인 만큼 이태성의 이번 전시는 한중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의 기폭제가 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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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꾸준한 작업으로 한국 현대미술계에 한 획을 그을 작가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태성은 앞서 일본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종료, 연기는 물론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