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김혜수, 제니도 울고 갈 직각 어깨..칼단발도 찰떡 [화보]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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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5 11:35


54살 김혜수, 제니도 울고 갈 직각 어깨..칼단발도 찰떡 [화보]
사진=노블레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김혜수는 매거진 '노블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완벽한 직각 어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가녀린 보디라인을 뽐낸 한편,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도 자랑, 시선을 사로잡았다.


54살 김혜수, 제니도 울고 갈 직각 어깨..칼단발도 찰떡 [화보]
사진=노블레스

54살 김혜수, 제니도 울고 갈 직각 어깨..칼단발도 찰떡 [화보]
사진=노블레스

54살 김혜수, 제니도 울고 갈 직각 어깨..칼단발도 찰떡 [화보]
사진=노블레스
찰떡같이 어울리는 칼단발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고, 볼드한 귀걸이를 매치해 화려한 분위기까지 자랑했다. 김혜수는 해사한 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소화했다. 배우 이정현, 배우 고민시, 배우 한지민, 방송인 장영란 등은 "선배님!", "맙소사", "꺄"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혜수의 미모에 환호했다.

한편 김혜수는 2026년 방영 예정인 tvN '시그널' 시즌2 '두번째 시그널' 로 돌아올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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