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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고급 외제차를 포함한 17대의 차량을 찾아달라는 모녀의 파란만장한 의뢰가 도착한다.
그러나 명의대여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이 사건에는 빨간 압류 딱지에 특수폭행까지, 더 큰 사건들이 줄줄이 엮여 있었다. 이에 데프콘은 "돌았다"라며 경악했다. 또 '갈매기 탐정단'도 "피 말려 죽일 작정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명의를 빌려주었다가 상상도 못 할 사건에 휘말리게 된 의뢰인에게 일어난 사연이 무엇일지는 24일(월)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