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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티아라 효민이 배우 고소영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섰다.
19일 효민은 자신의 계정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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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소영은 해당 주얼리 브랜드의 뮤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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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효민은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며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긴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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