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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파과'(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가 5월 1일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 2종과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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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예전 같지 않은 자신을 바라보는 조각의 모습 위로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늙고 쓸모 없어졌으니까 버려야 할 폐기물 아닌가?"라는 대사가 이어지며 조각과 투우가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너 여기 들어온 목적이 뭐니?"라는 조각의 날카로운 질문은 두 킬러 간의 격렬한 대결을 예고한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와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그리고 김무열, 신시아 등이 출연했고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간신' '허스토리'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