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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늘씬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봄이 왔음을 알리듯 분홍빛 튜브톱에 발레 치마를 착용한 윤혜진. 이어 발레봉에 한 손을 올린 뒤 허리를 곧게 편 채 바른 자세로 서 있는 윤혜진이다.
이 과정에서 윤혜진은 갈비뼈가 살짝 드러날 정도의 가녀린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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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13일에는 찜닭을 먹는 모습과 함께 "고단백에 많이 먹어도 된다. 현미, 파로, 보리, 흰쌀 없이 먹는 건강식 밥을 갖고 다닌다. 엄청 고소하고 맛있다"며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